인터넷신문윤리위, 기사·광고심의위원 신규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넷신문 유일의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이사회를 열어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5명(기사 4명, 광고 1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신윤위 산하 기사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 신규 심의위원에는 배진아 공주대 교수(차기 한국언론학회장), 최지향 이화여대 교수, 이희영 변호사, 허찬행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등 4명이 위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 유일의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이사회를 열어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5명(기사 4명, 광고 1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7월 1일부터 향후 1년이다.
인신윤위 산하 기사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 신규 심의위원에는 배진아 공주대 교수(차기 한국언론학회장), 최지향 이화여대 교수, 이희영 변호사, 허찬행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등 4명이 위촉됐다. 광고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박종민 경희대 교수) 위원은 성수현 서울YMCA 팀장이 맡기로 했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심의분과위원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과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건전한 인터넷언론환경 조성과 이용자편익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억 주면 조용히 있겠다”…백종원 신고한 ‘연돈볼카츠’ 점주들, 돈 때문?
- 민희진, 양조위와 셀카 올리며 “곧 만나요”…역대급 콜라보, 또 한번?
- 박세리 父 박준철씨 "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했다"
- “사는 거 다 똑같네” 쇼핑하는 신민아 기다리는 김우빈 ‘눈길’
- “손흥민 인종차별 왜 가만두냐”…토트넘 침묵에 서경덕이 FIFA 고발
- 전현무 “환승보다 잠수이별이 최악” 이유 들어보니
- 술 먹고 운전했는데, 무죄?…김호중 ‘음주운전 불기소’에 비판↑, “무조건 도망쳐야겠네”
- 송중기·케이티 최근 근황…한남동서 유모차 끌며 산책
- “의료파업에 무통 못 맞았다” 女배우, ‘의사 악마화’ 반발에 사과…내용 봤더니
- 송혜교, 베니스에서 레드 드레스 …고혹적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