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최고 36도' 올해 가장 더운 날씨...내일도 더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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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충북과 세종, 낮 기온 36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 35도, 충주 34도, 제천 33도 등으로 오늘(19일)과 대체로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맑은 하늘에 낮 동안 뜨거운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 모두 높게 치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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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충북과 세종, 낮 기온 36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평년(27~29도)보다 7도 이상 높은 것으로 당분간 폭염의 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세종 35도, 충주 34도, 제천 33도 등으로 오늘(19일)과 대체로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맑은 하늘에 낮 동안 뜨거운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 모두 높게 치솟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다음 충북·세종 내일(20일) 예상 기온 (19일 오전 11시 발표 기준)
▲아침 최저기온
△청주 23도 △충주 20도 △제천 19도 △보은 19도 △옥천 19도 △영동 18도 △증평 20도 △진천 20도 △괴산 18도 △음성 19도 △단양 19도 △세종 20도
▲낮 최고기온
△청주 35도 △충주 33도 △제천 33도 △보은 33도 △옥천 34도 △영동 35도 △증평 35도 △진천 35도 △괴산 33도 △음성 35도 △단양 35도 △세종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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