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눈 돌아버린 '연기 20년차' 여진구, '유 퀴즈' 유재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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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액션 영화 '하이재킹'(김성한 감독, 퍼펙트스톰필름·채널플러스 주식회사 제작)이 여진구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바로 오늘, 19일 오후 8시 45분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을 맡은 여진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첫 악역 변신에 대한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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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액션 영화 '하이재킹'(김성한 감독, 퍼펙트스톰필름·채널플러스 주식회사 제작)이 여진구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하이재킹'이 역대급 홍보 릴레이 3탄을 이어간다. 바로 오늘, 19일 오후 8시 45분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을 맡은 여진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첫 악역 변신에 대한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온 여진구는 이번 예능 나들이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재치 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하이재킹'은 흥미로운 콘텐츠로 쉴 틈 없는 역대급 홍보 릴레이를 이어가며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된 극한의 상황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71년 1월 발생한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을 영화화했다.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이 출연했고 김성한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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