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기쁨' 서유리 "나 이렇게 예쁘게 웃을 줄도 알아"..셀카 투척

한해선 기자 2024. 6. 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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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가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나 이렇게 예쁘게 웃을 줄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턱을 괸 셀카를 찍으며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후 서유리는 줄곧 미소짓는 셀카를 공개하며 이혼 후에도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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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서유리

성우 서유리가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나 이렇게 예쁘게 웃을 줄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턱을 괸 셀카를 찍으며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로 지내다가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그는 당시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며 후련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서유리는 줄곧 미소짓는 셀카를 공개하며 이혼 후에도 잘 지내고 있음을 알리는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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