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 연설 경청(?)하는 견공
민경찬 2024. 6. 19. 13:55
[브르타뉴=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브르타뉴 센 섬의 크루와 기념비 앞에서 연설하는 동안 개 한 마리가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1940년 6월 18일 샤를 드골 장군이 프랑스 국민에 대해 독일에 저항할 것을 호소한 이후 이 섬을 떠나 레지스탕스에 합류한 128명의 섬 주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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