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시총 1위 엔비디아발 반도체주 '훈풍'…8만전자 회복한 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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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1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의 반도체 종목 중심 강세의 영향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는 18일 장중 3% 넘게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을 넘어서며 시총 1위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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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면서, 국내 반도체주 역시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삼성전자는 이날 8만원선을 회복했다.
19일 오후 1시 46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50% 상승한 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0.64% 하락한 2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이날 한 때 24만 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1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의 반도체 종목 중심 강세의 영향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는 18일 장중 3% 넘게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을 넘어서며 시총 1위 기업이 됐다.
이날 엔비디아는 3.51% 상승한 135.58달러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3조 3353억달러(약 4608조)로 집계된다. MS는 3조 3170억달러, 애플은 3조 2860억달러로 각각 시총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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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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