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수리하던 50대 끼임 사고로 숨져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24. 6. 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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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나주시의 한 컨테이너 매매 업체에서 50대 A씨가 장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119 구급대와 경찰 등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 차량 운전 기사인 A씨가 홀로 장비를 수리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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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나주시의 한 컨테이너 매매 업체에서 50대 A씨가 장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119 구급대와 경찰 등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 차량 운전 기사인 A씨가 홀로 장비를 수리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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