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 제도 12주년 기념행사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제도 1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민자 출신 하비에르 키로스 카스트로와 인사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가 고안한 DACA제도는 어린 나이에 미국에 불법 입국한 이민자들이 노동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체류자가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조치를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민재 기자 =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제도 1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민자 출신 하비에르 키로스 카스트로와 인사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가 고안한 DACA제도는 어린 나이에 미국에 불법 입국한 이민자들이 노동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체류자가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조치를 발표했다. 2024.06.18.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