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원실 벽에 칠해진 반유대주의 낙서
김민재 기자 2024. 6. 19. 13:40
(멜버른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19일(현지시간) 멜버른 교외 세인트 킬다에 있는 조쉬 번스 호주 연방노동당 의원 선거사무소에 "시오니즘은 파시즘"이라는 낙서가 남겨져 있다. 경찰 당국은 5명 이상이 창문을 부수고 벽에 구호를 칠했다고 밝혔다. 호주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분쟁이 시작된 뒤 주·연방 하원 의원실 공공기물파손 사건이 여럿 발생하고 있다. 2024.06.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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