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고교시절 2NE1 팬, 밴드부 직접 만들어 보컬 활동”(파워타임)

서유나 2024. 6. 19.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현이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호영은 이런 박주현이 "완전 인싸라는 소문이 있고 증거도 있다"면서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보컬을 하셨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주현이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연예계엔 이 말이 있다. 김호영과 친한 사람과 아직 못 만난 사람. 처음 뵀는데 저는 물론 주현 씨 나온 드라마 봤다. 사극 드라마. 개인적 내적 친밀감이 있다. MBTI를 누가 올려줬는데 그게 아니어도 잠깐 모습을 슬쩍 보니까 약간 나랑 맞는 결이 있더라"며 박주현을 반겼다.

박주현의 MBTI는 ENFP. 박주현은 "외향적이고 사람을 잘 좋아한다"며 "저야말로 내적 친밀감이 크다. 너무 많이 봤고 '드디어 오늘 만나는구나'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김호영은 이런 박주현이 "완전 인싸라는 소문이 있고 증거도 있다"면서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보컬을 하셨냐"고 물었다.

박주현은 "일반 인문계를 다녔다. 동아리 활동을 해야 하는데 동아리들이 너무 지루한 거다. 문학부, 과학부 동아리가 있어서 '이거 뭔가 여고지만 여자 밴드 멋있지 않을까'해서 한 명 한 명 찾아다니고 담당 교수님이 필요해 부탁하러 다녔다"면서 밴드부를 무려 직접 만들어 활동했음을 밝혔다.

이어 "당연히 인문계다 보니까 기타, 드럼, 피아노를 전문으로 하는 친구가 없어서 그냥 불러서 가르쳤다. 피아노도 가르치고 당시 드럼도 좀 해서 가르쳤다. 밴드부 이름은 '인 더 클럽'이었다. 당시 2NE1 팬이었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주현은 여러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것에 대해선 "원래 악기, 음악을 좋아했다"며 "크면서 노래 쪽으로 바뀌긴 했지만 피아노를 좀 오래했고 바이올린, 플루트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곤 "ENFP 특성이 딱 꽂혀 하다가 질리는 거잖나. 그래서 많이 할 줄 아는 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