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35살 맞아?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싱그러운 무결점 청순 비주얼

이슬기 2024. 6. 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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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티셔츠, 상아색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태연이 담겼다.

태연의 편안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3분기에 걸쳐, 태연 정규 앨범 및 싱글 등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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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지난 6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해��.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티셔츠, 상아색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태연이 담겼다.

세팅이 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까지. 태연의 편안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35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3분기에 걸쳐, 태연 정규 앨범 및 싱글 등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연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2'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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