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여성특화보험 출시 한 달만에 2만건 판매

남정현 기자 2024. 6. 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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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5월에 출시한 여성전용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이 판매 한 달 만에 판매건수 2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판매건수 2만건 돌파는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상품과 영업 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많은 고객들이 꼭 필요한 보장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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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NH농협생명은 5월에 출시한 여성전용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이 판매 한 달 만에 판매건수 2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 주요암(유방, 생식기,갑상선)에 대해 진단과정부터 수술까지 단계별로 보장하고 여성 다빈도 질병(갑상선, 자궁근종 등)과 임신준비부터 출산까지 대비 가능한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보험이다.

NH농협생명은 펨테크 시장이 성장하는 트렌드에 맞춰 여성전용 신상품을 출시, 건강 및 질병보장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판매건수 2만건 돌파는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상품과 영업 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많은 고객들이 꼭 필요한 보장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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