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36개 대공방전’ 튀르키예, 조지아에 3-1 승리 [유로 2024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가 조지아와 치열한 공방 끝에 승점 3을 따냈다.
19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경기.
이날 양팀은 36개의 슈팅(튀르키예 22개, 조지아 14개)을 주고받는 대접전을 펼쳤다.
튀르키예는 23일 포르투갈과, 조지아는 22일 체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경기.
이날 양팀은 36개의 슈팅(튀르키예 22개, 조지아 14개)을 주고받는 대접전을 펼쳤다.
튀르키예는 전반 25분 메르트 뮐뒤르(페네르바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조지아는 7분 뒤 조르지 미카우타제(메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튀르키예는 후반 20분 아르다 귈레르(레알 마드리드)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후반 추가시간 케렘 아크튀르코글루(갈라타사라이)의 쐐기골로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튀르키예는 23일 포르투갈과, 조지아는 22일 체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체코를 2-1로 꺾고 1승을 챙겼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 사이 드러난 문신…‘발랄 섹시’ [DA★]
- 박미선, 이혼→인생 2막 이야기 듣는다…‘이제 혼자다’ MC
- 안현모 “사람을 죽여 놓고…XX까지? 짐승이네” (스모킹 건)
- 김우빈♥신민아, 쇼핑 데이트 포착…10년째 달달한 근황 [DA★]
- ‘제2의 심은하’ 임정은, 남편과 달달한 일상 최초 공개 (퍼펙트 라이프)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