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호흡기 질환 '백일해' 학교 확산에 접촉 관리 당부
이창익 2024. 6.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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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확산에 교육당국이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일까지 백일해 확진 학생은 15명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 추세라며 학교에서는 발생 즉시 보고와 예방접종의 권장, 접촉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일해는 비말 잔염으로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과 콧물, 눈물 등 감기증상이 1~2주 정도 나타나며 확진되면 닷새 정도 등교 중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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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확산에 교육당국이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일까지 백일해 확진 학생은 15명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 추세라며 학교에서는 발생 즉시 보고와 예방접종의 권장, 접촉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일해는 비말 잔염으로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과 콧물, 눈물 등 감기증상이 1~2주 정도 나타나며 확진되면 닷새 정도 등교 중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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