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강연→'정글밥' 출격…전방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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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예능에서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류수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어남선생으로 사랑받고 있다.
'편스토랑', '유퀴즈'에 이어 강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류수영은 올 하반기에도 기세를 이어간다.
류수영은 SBS 신규 예능 '정글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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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어남선생으로 사랑받고 있다. 류수영은 국민 레시피를 개발하며 누적 1억 뷰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어남선생표 레시피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류수영은 최근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개최한 K푸드 컨퍼런스의 연설자로 참여했다. 데뷔 26년차 류수영은 연기자가 아닌 셰프로서 강연과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류수영은 “그동안 선보인 레시피가 300개다. 책 사서 보고 계속 새로운 걸 연구한다. 그렇게 모은 요리책만 300권이 넘는다”라고 말했다.
‘편스토랑’, ‘유퀴즈’에 이어 강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류수영은 올 하반기에도 기세를 이어간다. 류수영은 SBS 신규 예능 ‘정글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정글밥’은 오지에서 식문화 체험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오지에서 선보일 류수영의 폭넓은 요리 스펙트럼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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