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가공유 라인업도 확대하나…'꼬미코미' 상표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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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어린이 입맛을 사로잡을 바나나·딸기맛 가공우유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유아용 완구 등을 지정상품으로 하는 '꼬미코미'를 상표 등록했다.
등록된 상표 사진에는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믹스베리 우유라고 적혀있어 어린이를 위한 가공유 제품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산하 브랜드 '파스퇴르 우유'에서 딸기, 바나나맛이 나는 가공유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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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딸기우유 등 가공유 시장 꾸준히 성장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롯데웰푸드가 어린이 입맛을 사로잡을 바나나·딸기맛 가공우유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유아용 완구 등을 지정상품으로 하는 '꼬미코미'를 상표 등록했다.
등록된 상표 사진에는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믹스베리 우유라고 적혀있어 어린이를 위한 가공유 제품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산하 브랜드 '파스퇴르 우유'에서 딸기, 바나나맛이 나는 가공유를 판매하고 있다.
새로 등록된 상표인 '꼬미코미'가 파스퇴르 산하 브랜드인지 별도의 브랜드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바나나와 딸기 등을 넣은 가공유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바나나를 넣은 가공유 전체 소매점 시장 규모는 2816억300만원으로 전년(2661억6100만원) 대비 5.8% 증가했다.
딸기를 넣은 가공유 전체 소매점 시장 규모 역시 지난해 1194억1200만원으로 전년(1127억4700만원) 대비 5.9% 늘었다.
성장하는 가공유 시장에 발맞춰 관련 상품군을 늘리기 위해 브랜드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롯데웰푸드 올해 1분기 매출은 9511억원으로 0.9%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373억원으로 100.6% 증가했다.
여름을 맞아 빙과 등의 판매가 늘어나면 2분기 실적은 더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여름을 맞아 늘어나는 빙과 수요에 맞춰 제로칼로리 제품을 내놓는 등 채비에 나섰다.
지난달 초 롯데웰푸드는 빙과업계 최초 제로 칼로리로 '스크류바'와 '죠스바'를 선보였는데 두 제품은 출시 1개월 만에 720만 개 팔렸다.
제로슈거 제품 브랜드인 '제로(ZERO)' 강화에도 나섰다.
올해 2월 제로 브랜드 모델로 뉴진스를 발탁한 후 지난달에는 TV광고를 온에어하기도 했다.
제로 브랜드에는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등 10종의 제품이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꼬미코미는 브랜드 선점 차원에서 등록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ri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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