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패스포트, 실시간 의료 상담 1200건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스톱 헬스케어&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패스포트는 실시간 의료 상담 12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남영일 바이오패스포트 이사는 "정부는 의료 공백 혼란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임시 허용했지만 이는 보완책으로 활용되기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패스포트가 의료 공백으로 소외된 환자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중형병원 이상의 고급 의료진을 확보, 온라인을 통해 의료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스톱 헬스케어&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패스포트는 실시간 의료 상담 12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남영일 바이오패스포트 이사는 “정부는 의료 공백 혼란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임시 허용했지만 이는 보완책으로 활용되기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패스포트가 의료 공백으로 소외된 환자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중형병원 이상의 고급 의료진을 확보, 온라인을 통해 의료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영일 이사는 또 “점차 참여 의료진을 확대해 경증질환 뿐만 아니라 중증질환에 대한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서비스 및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제공하는 바이오패스포트는 현재 빗썸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반도체 엔비디아, 美 증시 시총 1위 등극
- 최태원 SK 회장, 정면돌파로 시련 넘어설까
-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파운드리 '4→2나노' 전환 추진
- “후지산 가리니까”… 입주 앞둔 아파트 부순 日 건설사
- SK키파운드리 “650V GaN HEMT 연내 개발 완료”
- SKT, 양자연합체 명칭 '엑스퀀텀' 확정…양자암호칩 상용화
-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 2026년 완공...글로벌 공략 가속
- AI 정치 후보자 속출…“비용 효율적” vs“잘못된 정보 우려”
- '현실판 굿 윌 헌팅'…직업학교 17세 소녀, 명문대생-AI 제치고 中 수학대회 결선 진출
- [IT리더스포럼]고학수 위원장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 가이드라인 곧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