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7월 4일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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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오는 7월 4일 내한한다.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그리고 매튜 맥퍼딘이 출연한 '데드풀과 울버린'의 연출을 맡았고 케빈 파이기,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그리고 로렌 슐러 도너는 루이스 데스포지토, 웬디 제이콥슨, 조지 듀이, 메리 맥라글렌, 조시 맥라글렌, 렛 리즈, 폴 워닉,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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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오는 7월 4일 내한한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월드와이드 15억 6천만 달러 흥행 수익 기록, 국내 마블 청불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등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이다.
영화의 주역 3인방은 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대한민국을 찾는다.
특히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일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코닉한 팀업 대결을 담은 마블 스튜디오의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7월 24일 공개할 예정이다.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그리고 매튜 맥퍼딘이 출연한 '데드풀과 울버린'의 연출을 맡았고 케빈 파이기,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그리고 로렌 슐러 도너는 루이스 데스포지토, 웬디 제이콥슨, 조지 듀이, 메리 맥라글렌, 조시 맥라글렌, 렛 리즈, 폴 워닉,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제작을 맡았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렛 리즈, 폴 워닉, 젭 웰스, 숀 레비와 함께 각본에도 참여해 특유의 위트를 가미했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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