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지역사회 평생교육 강화…창업 지원·컨설팅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알파브라더스·알파앤파트너스와 지역사회 평생교육과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태규 미래융합대학장과 알파앤파트너스 이철우 대표, 권의종 고문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알파브라더스·알파앤파트너스와 지역사회 평생교육과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태규 미래융합대학장과 알파앤파트너스 이철우 대표, 권의종 고문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생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성인 학습자 맞춤형 창업 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창업지원과 창업컨설팅 제공 ▲평생교육 현장학습 협력 ▲인·물적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이다.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학대학장은 "창업컨설팅학과와 스마트관광학과 등 창업 전문인을 양성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 기관과 상호 유기적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해 협력 분야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알파브라더스는 마케팅 실행 계획부터 각 기업에 최적으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알파앤파트너스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