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신작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 한국 및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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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위메이드커넥트가 2016년 출시해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신작이다.
회사 측은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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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위메이드커넥트가 2016년 출시해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 IP를 활용한 신작이다. 2020년 '어비스리움 폴'에 이은 세 번째 게임이기도 하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원작의 힐링 요소를 계승하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준비했다. 물고기, 식물 등 500종과 장식물 200종 등이 3D풍 디자인과 모션으로 등장하는 수조 속 바다 꾸미기와 최소화된 조작, 방치형 요소들을 확대한 육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에피소드에 따라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은 바흐, 쇼핑 등 음악가들의 대표곡 G선상의 아리아, 녹턴 등을 직접 편곡한 클래식 선율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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