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한국 온다", 7월 4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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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이 한국에 온다.
19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그리고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홍보차 오는 7월 4일에 1박2일 예정으로 내한한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또다시 '데드풀'로 돌아오고 휴 잭맨이 은퇴를 선언한 '울버린' 역할로 복귀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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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이 한국에 온다.
19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그리고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홍보차 오는 7월 4일에 1박2일 예정으로 내한한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월드와이드 15억 6천만 달러 흥행 수익 기록, 국내 마블 청불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등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아이코닉한 슈퍼히어로들의 팀업 대결이 그려질 예정이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또다시 '데드풀'로 돌아오고 휴 잭맨이 은퇴를 선언한 '울버린' 역할로 복귀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내한하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일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7월24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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