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빛낸 NCT 유타, 문신까지 패션으로 소화 [포토엔]

이민지 2024. 6. 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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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멤버 유타가 파리를 빛냈다.

유타는 6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유타는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유타가 속한 그룹 NCT 127은 오는 8월 3,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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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NCT 멤버 유타가 파리를 빛냈다.

유타는 6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유타는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유타는 머리를 모두 뒤로 넘겨 얼굴을 드러내 미모를 자랑했다. 팔에 한 타투와 시크한 민소매 착장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졌다.

한편 유타가 속한 그룹 NCT 127은 오는 8월 3,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7월 7일 데뷔 8주년을 맞는 NCT 127이 팬들과 기념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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