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션 “같이 사는 세상에 이러지 마세요” 소리까지…♥정혜영 아름다워 극찬

이슬기 2024. 6. 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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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의 션이 아내 정혜영과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6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영아 세상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 3명이 있어 나의 아내, 혜영이, 그리고 ONLY YOU"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국 사이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가 담겼다.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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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누션의 션이 아내 정혜영과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6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영아 세상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 3명이 있어 나의 아내, 혜영이, 그리고 ONLY YOU”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국 사이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가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꺄 사랑꾼" "이러지 마세요…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워너비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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