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0%대 상승
신민경 2024. 6. 19.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시장 데뷔 첫 날인 19일 장 초반 80%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 1만3800원(81.18%) 뛴 3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공모가 대비 102.65% 오른 3만4450원에 장을 시작했다가 오름폭을 일부 되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시장 데뷔 첫 날인 19일 장 초반 80%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 1만3800원(81.18%) 뛴 3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공모가 대비 102.65% 오른 3만4450원에 장을 시작했다가 오름폭을 일부 되돌렸다.
2009년 설립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해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단지원·환자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억 주면 조용히 있고"…점주들 백종원 압박, 돈 때문이었나
- 권도형, 몬테네그로 간 이유 있었나…"총리와 수상한 관계" 폭로
- '땡큐 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진격
- "다시 취업해"…엄마에게 혼난 청년, 30년 뒤 전세계 뒤집었다
- 17억 고덕동 아파트 한 달 만에…"그때 계약할 걸 그랬네요"
- "'하정우 어떻게 하나 보자' 따가운 시선 느끼며 연기했죠" [인터뷰+]
- 카이스트 강의 후 성심당 빵 사는 '지드래곤' 알고 보니…
- "아버지 빚, 더는 책임지지 않겠다"…박세리 '눈물의 회견' [종합]
- 2030 女, 브라톱에 숏팬츠까지 '싹쓸이'…불티나게 팔린다
- 손석희, 11년 만에 '친정' MBC 복귀…"새 프로그램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