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팀 내한 확정···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온다
정지은 기자 2024. 6.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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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7월 4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내한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역사를 쓴 데드풀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영원한 울버린 역의 휴 잭맨은 과거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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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7월 4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내한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역사를 쓴 데드풀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영원한 울버린 역의 휴 잭맨은 과거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내한 행사에서 배우들과 감독은 오는 7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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