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7월4일 내한[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6. 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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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신작 '데드풀과 울버린'을 들고 한국을 찾는다.

19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두 배우가 오는 7월 4일 숀 레비 감독과 함께 내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데드풀과 울버린'을 소개하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흥행 수익 15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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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신작 ‘데드풀과 울버린’을 들고 한국을 찾는다.

19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두 배우가 오는 7월 4일 숀 레비 감독과 함께 내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데드풀과 울버린’을 소개하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흥행 수익 15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 작품이다. 레이놀즈와 잭맨을 비롯해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매튜 맥퍼딘 등이 출연한다. 레이놀즈가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7월 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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