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에서 만든 아이누리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먹거리는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까지 헤아리며 식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다.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 음료, 아이가 먹기 좋게 신맛을 줄인 과일 음료, 아이 혼자서 들고 편하게 먹기 좋은 형태와 하나씩 꺼내어 먹기 좋은 사이즈의 간식류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간식용으로 적합한 제품 등 아이 친화적인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호미요미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마을도시락 호미요미는 바쁜 워킹맘의 아이 밥에 대한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며, 아이가 직접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안전할 수 있게 하나하나 아이의 관점에서 만든 간편식이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으며, 소비자 테스트를 여러 번 거쳐 꼼꼼하게 만든 도시락이다. 초등학생 아이를 대상으로 만들었지만 버섯불고기덮밥, 스크램블간장포크덮밥, 계란야채볶음밥은 유아도 먹기 편한 제품이다.
아이라이킷
집으로ON은 다양하고 트렌디한 푸드를 집에서 편하게 즐기게 해주는, 대상이 만든 온라인 전문 푸드 브랜드다. 집으로ON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라이킷은 우리 아이(I)에게 좋은(LIKE) 식사 습관(EAT)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부모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낸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다. 1세 미만 아이부터 1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먹을 수 있는 식품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핑크퐁 볶음밥, 어린이국탕, 순살생선구이, 가자미큐브, 소시지핫도그, 만두, 앙팡칼슘우유, 클레이쿠키 DIY와 산리오 클레이쿠키 DIY, 헬로키티 붕어빵으로 구성했다. 국내산 주원료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 가시 제거, 첨가물 없는 원물,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한우·우리 밀·우리 쌀 등으로 만든 점이 특징이다.
푸디버디
하림이 론칭한 푸디버디는 안심하고 먹이고 싶지만 요리가 어려운 엄마, 아빠와 식사 시간이 재미없는 4~8세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푸디버디의 특징은 첫째, 나트륨은 확 줄이고 국내산 고기와 채소 등으로 감칠맛 강화. 둘째, 가장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제대로 맛을 내는 식품 철학. 셋째, 부모들이 직접 기획한 진정성 있는 제품 설계. 넷째, 어린이가 부담 없이 씹고 소화할 수 있는 식감과 건더기 크기. 다섯째, 흥미 요소를 추가한 제품으로 ‘재미있는 식사 시간’ 추구. 여섯째, 밥＋국＋반찬＋간식까지 총 29종의 풍성한 라인업으로 완전한 한 끼 식사 가능이다.
에디터 : 김선아(프리랜서) | 사진 제공 : 하림산업, 한화푸드테크, 호미요미, CJ프레시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