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7월4일 한국 온다‥‘데드풀과 울버린’ 홍보

배효주 2024. 6. 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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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내한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 주역들이 7월 4일과 5일 양일간 대한민국을 찾는다.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과거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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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내한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 주역들이 7월 4일과 5일 양일간 대한민국을 찾는다.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과거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7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그리고 매튜 맥퍼딘이 출연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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