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성수동 오피스 빌딩 3100억 선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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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프라임 오피스 빌딩을 3100억 원에 선매입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이 이번에 선매입한 이 자산은 현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짓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수동2가 279번지 자산을 선매입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대지규모와 개발상황을 고려했을 때 성수권역은 독립된 주요 업무 지구로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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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프라임 오피스 빌딩을 3100억 원에 선매입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이 이번에 선매입한 이 자산은 현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짓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1층, 대지면적 약 3000㎡, 연면적 3만㎡ 규모다. 3.3㎡당 매매가는 약 34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 자산은 성수 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연구개발(R&D) 등 고부가가치 업종 기업들의 임차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로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마스턴운용은 성수동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 자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해에는 성수동2가 279번지 자산을 선매입했다. 지하 7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 6000여㎡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 500㎡ 규모 오피스 빌딩인 무신사 캠퍼스 E1을 인수하기도 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대지규모와 개발상황을 고려했을 때 성수권역은 독립된 주요 업무 지구로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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