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다둥이父 “셋째 가져 5개월 차‥♥아내한테 감사”(아침마당)

권미성 2024. 6. 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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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호가 셋째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이날 가수 유호는 "셋째를 가졌다. 5개월 차인데 아내한테 감사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유호는 "아들 아니면 또 4명까지 낳고 싶다. 지금은 딸이 두 명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유호는 임신한 아내에게 "만삭에 일하느라 고생인데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도록 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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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유호/KBS 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가수 유호와 두 딸/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유호가 셋째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6월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왕중왕전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김혜영, 작곡가 이호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유호는 "셋째를 가졌다. 5개월 차인데 아내한테 감사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유호는 "아들 아니면 또 4명까지 낳고 싶다. 지금은 딸이 두 명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유호는 임신한 아내에게 "만삭에 일하느라 고생인데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도록 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유호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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