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노 웨이 아웃'서 흉악범 지키는 경찰 변신

박정선 기자 2024. 6. 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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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조진웅이 경찰 백중식 역으로 분한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유재명(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 조진웅이 흉악범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 백중식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조진웅은 다양한 작품에서 수차례 경찰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매 작품 뚜렷한 개성을 지닌 경찰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강인함이 돋보이는 경찰을, 영화 '경관의 피'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거친 매력을, '독전' 시리즈에선 악당을 끝까지 추적하는 집요함을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경찰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백중식은 살인보상금 200억 원이 걸린 대국민 살인청부의 타깃 유재명을 보호해야 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경찰이다. 조진웅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찰의 역할과 흉악범을 향한 분노 사이에 놓인 백중식의 갈등을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조진웅은 백중식에 대해 “제가 지금까지 맡아왔던 형사 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경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백중식은 좀 더 인간적이고, 내적으로 좀 더 들어가 있는 캐릭터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7월 31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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