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VS 르세라핌? 초특급 ‘대리 전쟁’(MA1)[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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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와 르세라핌이 맞붙는다면 어떨까.
그 뜨거운 전쟁이 'MA1'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SM의 에스파의 데뷔곡 'Black Mamba', 하이브 사단 쏘스뮤직의 르세라핌의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이 경연 곡으로 선택돼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돌 명가 소속이자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친 에스파와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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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와 르세라핌이 맞붙는다면 어떨까. 그 뜨거운 전쟁이 ‘MA1’에서 펼쳐진다.
19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두 번째 경연에 나서는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글로벌 팬 메이트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일상 소년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걸그룹의 히트곡을 재해석하라는 것. 여기에 SM의 에스파의 데뷔곡 ‘Black Mamba’, 하이브 사단 쏘스뮤직의 르세라핌의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이 경연 곡으로 선택돼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메이트 B 그룹의 색깔로 새롭게 태어난 ‘Black Mamba’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 매력적인 무대가 탄생했다는 귀띔. 관객들은 물론 C 메이트들의 극찬까지 쏟아지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스페셜 C 메이트로 ‘MA1’ 일상 소년들과 함께하는 더보이즈의 선우와 주학년, 스테이씨의 시은과 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돌 명가 소속이자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친 에스파와 르세라핌. 이들의 히트곡으로 펼쳐지는 불꽃 튀는 대결에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MA1’에서는 1차 경연 평가에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최애 투표까지 더해진 순위와 아홉 명의 일상 소년이 꿈을 향한 무대를 떠나는 탈락자 발표도 예고된 상황. 나날이 긴장을 더하고 있는 ‘MA1’은 19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방송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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