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 이 정도라고 “왕근육질 신부” 너스레

이슬기 2024. 6. 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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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 마리 백조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왕근육질 신부님 느낌 가득이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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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 마리 백조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왕근육질 신부님 느낌 가득이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냅 촬영에 나선 최준희가 담겼다. 블랙 배경에 아름다운 드레스로 꾸민 최준희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빼기 급급했다. 그중 가장 잘못됐던 방법은 무식하게 굶기, 하루 아몬드 3알, 48시간 단식”이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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