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장동민 사업 제안 단칼에 거절 “오지 말라고 침 뱉어” (소금쟁이)[결정적장면]

장예솔 2024. 6. 19. 0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양세형이 장동민에게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양세찬 씨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 누가 찾아와서 사업 제안을 한 적 있다"며 주인공이 장동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어플 관련 사업이 한창일 때라 저희 형제한테 같이 해보자고 제안하더라. 사업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었고, 방송에 집중하고자 제안을 거절했다. 그 형 가자마자 저희가 백반을 뿌리고, 침을 세 번 뱉었다"며 "다시 오지 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장동민에게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6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의뢰인의 소비 습관을 파헤치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연예인이 가진 직업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주변에서 사업 권유 받은 적 없냐"고 물었다. 양세형은 "양세찬 씨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 누가 찾아와서 사업 제안을 한 적 있다"며 주인공이 장동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어플 관련 사업이 한창일 때라 저희 형제한테 같이 해보자고 제안하더라. 사업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었고, 방송에 집중하고자 제안을 거절했다. 그 형 가자마자 저희가 백반을 뿌리고, 침을 세 번 뱉었다"며 "다시 오지 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