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생육 현장점검
김병진 기자 2024. 6. 19. 05:01
17일 경남 거창지역 현장경영에 나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사과농가와 거점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잇따라 찾아 최근 발생한 이상기온에 따른 사과 생육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강 회장(오른쪽)이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과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과원에서 사과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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