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황희찬 교육부 홍보대사 위촉

정민엽 2024. 6. 19.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 출신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교육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교육부는 18일 세종청사에서 황희찬 선수와 그의 가족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 축구부 학생 7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그동안 황희찬 선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 영상을 영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해 제공하는 등 교육정책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18일 세종청사에서 황희찬 선수,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 축구부 학생 7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춘천 출신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교육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교육부는 18일 세종청사에서 황희찬 선수와 그의 가족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들, 축구부 학생 7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그동안 황희찬 선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 영상을 영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해 제공하는 등 교육정책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황희찬 선수는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희망을 심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민엽

#교육부 #황희 #홍보대사 #위촉 #울버햄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