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2개 기관과 도심 농장 활성화 추진
성용희 2024. 6. 18. 22:28
[KBS 대전]대전시가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 등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 공실을 활용한 농장인 '대전팜'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학교는 대전팜 체험 활동을 늘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대전팜 운영사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활성화 사업을 관리합니다.
현재 대전팜은 중구 대흥동과 동구 삼성동 2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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