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레미콘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서주영 기자 2024. 6. 18.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충북 진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4.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오후 7시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동 일부(1000㎡)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