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영업' 리더십···초회보험료 6년만 600% 증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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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희 메트라이프생명 WINNERS&제주지점 부지점장(FM)은 '정도(正道) 영업'이라는 가치 아래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조직성장과 영업성과를 이뤄낸 점을 인정 받아 '2024 서경 참보험인 대상' 영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활동 위주의 영업을 하는 FSR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과 지난해 두 차례 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 챔피언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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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희 메트라이프생명 WINNERS&제주지점 부지점장
장두희 메트라이프생명 WINNERS&제주지점 부지점장(FM)은 ‘정도(正道) 영업’이라는 가치 아래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조직성장과 영업성과를 이뤄낸 점을 인정 받아 '2024 서경 참보험인 대상’ 영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2월 부지점장을 처음 맡을 당시 5명에 불과했던 팀을 현재 6개 팀 57명에 달하는 조직으로 키워내면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2018년 400만 원이었던 초회보험료는 600% 이상 증가해 현재 6개팀 평균 2400만 원에 달한다. 유지율 역시 95%를 기록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장 FM의 팀은 메트라이프생명만의 조직관리 시스템인 ‘석세스 휠’(Success Wheel)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목표관리와 활동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대표적인 팀으로 꼽힌다. ‘석세스 휠’은 데이터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경력을 관리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회원 등 우수 설계사를 다수 배출했다. 또한 장 부지점장의 팀은 팀원 전체가 매주 한 건 이상의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의 ‘STAR 제도’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업을 수행하고 있다.
장 FM은 고객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정도 영업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롱런할 수 있는 보험재무설계사(FSR)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장 부지점장은 “보험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필요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윤리적이고 투명한 영업방식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공익성을 강조하고 투명하고 정직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장기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활동 위주의 영업을 하는 FSR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과 지난해 두 차례 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 챔피언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3차례 전사 2등에 오르고 현재도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는 “정도 영업을 최우선 가치로 둔 팀 문화가 팀 전체의 실적 증대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을 추구하고 발전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업계를 이끄는 '롤모델'이 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중섭 기자 jseo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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