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핸드폰 케이스 친근, 정은지 “우리 엄마와 똑같아” (돌싱포맨)

유경상 2024. 6.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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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핸드폰 케이스로 친근감 폭발했다.

6월 1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정은, 최진혁,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에 모두가 현금을 찾기 시작했고 이정은의 핸드폰 케이스를 본 최진혁이 "누나는 지갑이냐 핸드폰이냐"며 웃었다.

이정은의 친근감 넘치는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에 이상민은 "이게 제일 편하다"고 편을 들었고 탁재훈도 전화를 받을 때 "햇빛도 가리고 좋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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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이정은이 핸드폰 케이스로 친근감 폭발했다.

6월 1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정은, 최진혁, 정은지가 출연했다.

김준호는 이정은, 최진혁, 정은지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며 돼지 케이크를 준비 “고사를 지내자”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현금을 찾기 시작했고 이정은의 핸드폰 케이스를 본 최진혁이 “누나는 지갑이냐 핸드폰이냐”며 웃었다.

이정은의 친근감 넘치는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에 이상민은 “이게 제일 편하다”고 편을 들었고 탁재훈도 전화를 받을 때 “햇빛도 가리고 좋다”고 반응했다. 정은지는 “우리 엄마와 똑같은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김준호는 “해외에서 대박나라고 2달러, 행운의 돈”이라며 2달러를 돼지에 꽂았다.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도 돼지에 돈을 꽂으며 ‘미우새’ 동생 최진혁의 드라마 대박을 기원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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