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했어' 전현무, 뺨치며 연습하더니 김광규에 "나한테 발렸네"[Oh!쎈 포인트]

오세진 2024. 6. 18.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오늘 라베했어' 무쪽이 전현무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영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연습량을 현저히 늘린 전현무가 김광규와 내기에 돌입했다.

연습 겸 실력 확인을 위해 김광규를 부른 전현무.

이에 실력을 쭉쭉 늘린 전현무는 결국 김광규에게 이겼고, 전현무는 "골프 19년 차가 나한테 발린 거, 더 열심히 초심 잃지 말고, 더 열심히 초심 잃지 말고"라고 말하며 내기 조건이었던 굴욕 영상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 오늘 라베했어’ 무쪽이 전현무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영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연습량을 현저히 늘린 전현무가 김광규와 내기에 돌입했다. 처음 멤버들로부터 “연습의 차이가 점점 날 거다”라는 말을 들었던 전현무. 그러나 골프 7년 차, 권은비보다 나을 거라는 자신감은 그를 게으르게 만들었다가 지난 회차 권은비에게 지고 충격에 빠졌다.

전현무는 전현무는 “자정이랑 아침 7시에 연습을 했다"라면서 “졸린데 뺨을 쳐 가면서, 했다.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은비가 큰 자극이 됐다”라고 말했다.

연습 겸 실력 확인을 위해 김광규를 부른 전현무. 김광규는 “오른쪽으로 팔이 더 많이 가면 왼쪽을 보고 치는 거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이에 실력을 쭉쭉 늘린 전현무는 결국 김광규에게 이겼고, 전현무는 “골프 19년 차가 나한테 발린 거, 더 열심히 초심 잃지 말고, 더 열심히 초심 잃지 말고"라고 말하며 내기 조건이었던 굴욕 영상을 찍었다.

이에 김광규는 굴욕 영상을 당하면서 "아나운서가 발렸다가 뭐냐"라며 지적을 잊지 않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