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한살 연하’ 이정은에 플러팅... “보고 싶었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6. 18.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탁재훈이 이정은과 케미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이정은은 "오빠 저도 보고 싶었어요"라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포맨’ 탁재훈이 이정은과 케미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원희는 연극할 때부터 친분이 있던 이정은에 “누나 누나 하면서 따랐었는데”라고 인연을 밝혔다. 이정은이 69년생이라고 밝히자, 68년생인 탁재훈은 “진짜 보고 싶었어 정은이”라고 플러팅(?)을 날렸다.
이에 이정은은 “오빠 저도 보고 싶었어요”라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살롱드립2’ 혜리, 동생 생각에 울컥... “착한 언니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웃음 - 스
- ‘살롱드립2’ 김도훈 “카리나 아닌 혜리 손 잡은 이유? 잘 다칠 것 같아” - 스타투데이
- ‘살롱드립2’ 김도훈 “‘지구마불2’ 미팅 중 ‘미수단’ 캐스팅... 혼나는 줄” - 스타투데이
- ‘의료 파업 발언’ 황보라 “인지 오류 있었다, 죄송” 의협에 사과 - 스타투데이
- ‘의료 파업 발언’ 황보라 “인지 오류 있었다, 죄송” 의협에 사과 - 스타투데이
- 정용화, ‘단골식당’ 출연 확정...7년 만의 스크린 컴백 - 스타투데이
- 박상민 “내 자신 용납되는 날까지 노래할래요” [인터뷰] - 스타투데이
- ‘맛녀석’ 김준현, 복귀 속마음 “힘들었다.. 배신했다가 돌아와” - 스타투데이
- 이란VS이스라엘, 최악의 앙숙이 된 결정적 사건은? (‘벌거벗은 세계사’) - 스타투데이
- ‘커넥션’ 지성, 비하인드 스틸 속 고품격 비주얼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