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닮은 꼴' 마크롱과 사르코지…혹시?
김민재기자 2024. 6. 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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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46)이18일 몽발레리앙 기념관에서 열린 샤를 드골 '레지스탕스(저항) 선언 80주년' 행사에서 제라르 라르셰 상원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69)과 악수를 하고 있다.
파리 교외 수레스네스에 소재한 몽발레리앙은 파리를 지키는 요새였으나 나치 점령기간중 주로 독일군이 레지스탕스들을 처형하던 장소로 드골 전 대통령은 파리 해방후 이 곳을 기념관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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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스네스 AFP=뉴스1) 김민재기자 =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46)이18일 몽발레리앙 기념관에서 열린 샤를 드골 '레지스탕스(저항) 선언 80주년' 행사에서 제라르 라르셰 상원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69)과 악수를 하고 있다. 파리 교외 수레스네스에 소재한 몽발레리앙은 파리를 지키는 요새였으나 나치 점령기간중 주로 독일군이 레지스탕스들을 처형하던 장소로 드골 전 대통령은 파리 해방후 이 곳을 기념관으로 바꿨다. 2024.06.1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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