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6. 18.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9158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병원 문 닫고 총궐기 나선 의협‥"정부가 요구 안 받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 지뢰 매설, 방벽 설치 하려다‥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
- [단독] '쌍방울 대북송금' 검사 등 4명 탄핵 추진‥"검사 테러" 반발
- 김호중, 사고 40일 만에 재판행‥끝내 빠진 '음주운전 혐의'
- '부친 고소'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반복된 부친 채무 문제 힘들어"
- 재판부 "단순 오류‥1조 3천억 원 그대로"‥이어지는 '법정 밖' 공방
-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 중국 강타한 비구름‥"내일 제주도·남해안 영향"
- "공무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까'‥갑질 의혹에 구청장이 사과
-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사후조정 진행‥"협상 이어가는데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