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NC 킬러' 브랜든 6이닝 1실점 호투…4G 연속 퀄리티스타트 장식 [잠실에서mhn]

박연준 기자 2024. 6. 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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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이 NC 킬러 면모를 이어갔다.

두산 선발 브랜든 와델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실점 5삼진 호투를 펼쳤다.

특히 지난 6일 창원 NC에서도 6이닝 3실점 투구를 펼치며 승리 투수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역시 'NC 킬러' 역할을 해냈다.

또한 브랜든은 지난 31일 LG 트윈스전부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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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브랜든이 NC 킬러 면모를 이어갔다. 

두산 선발 브랜든 와델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실점 5삼진 호투를 펼쳤다. 총 투구수는 86개.  

브랜든은 NC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3.22를 올리고 있는 브랜든은 NC를 상대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로 좋은 투구 내용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창원 NC에서도 6이닝 3실점 투구를 펼치며 승리 투수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역시 'NC 킬러' 역할을 해냈다. 

또한 브랜든은 지난 31일 LG 트윈스전부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그려냈다. 

이날 두산은 헨리 라모스(우익수)-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박준영(유격수)-김기연(포수)-조수행(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브랜든 와델.

이에 맞선 NC는 박민우(2루수)-손아섭(좌익수)-박건우(우익수)-맷 데이비슨(1루수)-권희동(중견수)-서호철(지명타자)-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김주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 임상현.

브랜든은 1회초 첫 투구부터 실점을 올렸다. 1사 후 손아섭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박건우에게도 중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헌납했다. 

그러나 후속 데이비슨을 3루수 땅볼 잡아낸 데 이어 풀카운트에서 권희동을 헛스윙 삼진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2회초엔 안정적인 투구를 펼쳐냈다. 서호철을 3루수 땅볼 처리한 뒤 김휘집과 김형준을 연속 삼진 잡아냈다.

강승호의 3점 홈런으로 두산이 3-1 앞서간 3회초 브랜든은 1사 후 박민우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으나, 손아섭을 헛스윙 삼진 처리,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박민우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4회초에도 좋았다. 박건우 3루수 땅볼-데이비슨 포수 파울플라이, 권희동을 유격수 땅볼 잡아내며 삼자범퇴 이닝을 장식한 브랜든이다. 

5회초에는 김휘집과 김형준에게 연속 안타 허용하며 1사 1, 2루에 몰렸으나, 후속 김주원 유격수 인필드플라이 잡아낸 데 이어 박민우 역시 삼진 처리해냈다. 

6회초에도 좋았다. 1사 후 박건우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데이비슨 2루수 뜬공, 권희동 역시 3루수 땅볼 잡아내며 퀄리티스타트 경기를 장식했다. 

이후 브랜든은 7회초 투구를 앞두고 홍건희와 교체됐다.

한편 현재 경기는 6-1 두산이 5점 차 앞서나간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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