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

이슬아 2024. 6. 18. 19: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기자 회견 자청한 박세리 부친 피소 이후 첫 입장 표명

- 앞서 박세리희망재단, 부친 박준철씨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

- 새만금개발사업 참여하려 재단 도장 위조

- 박세리 "내가 먼저 고소 의견 냈다. 아버지 채무 더는 감당 안 돼"

- <박세리 / 박세리 희망재단 이사장> "가족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버지의 채무 문제는 하나를 해결하면 마치 줄이라도 서 있었던 것처럼 다음 채무 문제가 생기는 것의 반복이었습니다."

- 끝내 눈물 보인 박세리

- <박세리 / 박세리 희망재단 이사장> "이 사건 이후로는 아버지와 연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 "잘못 바로잡겠다" 단호한 대응 예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