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다 가려도 김희선···명품백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

오세진 2024. 6. 18.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길거리에 앉아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그는 다 가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선이란 사실을 상기하게 한다.

커다랗고 아름다운 눈매, 작은 얼굴 등 김희선을 연상케 하는 모든 것들이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러나 있다.

김희선은 명품 백을 들고 있는데, 그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김희선밖에 보이지 않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8일 김희선은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길거리에 앉아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그는 다 가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선이란 사실을 상기하게 한다. 커다랗고 아름다운 눈매, 작은 얼굴 등 김희선을 연상케 하는 모든 것들이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러나 있다.

김희선은 명품 백을 들고 있는데, 그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김희선밖에 보이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명품백 들고 있는 줄도 몰랐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지"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희선은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열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희선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