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내려갈 생각 없다

정승민 기자 2024. 6.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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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가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 집계)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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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가 멜론 주간 차트(6월 10~16일 집계)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이유의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이 세운 4주 기록을 잇는 행보로, 'Supernova'는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타이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어 'Supernova'는 벅스와 지니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5주, 4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도 주요 음원차트 TOP 10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두 곡은 현재까지 음악방송 총 10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발매된 에스파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은 강렬한 무드의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와 'Armageddon'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QQ뮤직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PARALLEL LINE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한다. 

 

사진=MHN스포츠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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