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앵커 한마디] 명품백 사건, 어떻게 처리할 건가요?
오대영 기자 2024. 6. 18. 18:57
어대한,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다. 그러니, 묻지도 따질 필요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묻고 싶은 게 너무나 많습니다.
검사였다면 '명품백 수수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겠나 이건 아주 대표적 질문입니다.
경쟁자들이 질문 세례를 받는 것과 달리 아직 장막 뒤에 있습니다.
그래서 출마의 시간은 곧 답변의 시간이 될 겁니다.
묻고 싶은 게 너무나 많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 여사, 맞아선 안 될 주사 맞아"…최 목사 '명예훼손' 수사
- 노골적인 '성적 요구' 일삼다…"헤어지자" 한 마디에 살해
- 김호중, '술 더 마신' 전략 통했나…음주운전 혐의 빠졌다
- "아버지 빚, 더는 감당할 수 없다"…박세리 '눈물의 회견'
- "매출액 과장 광고" vs "사실과 달라"…'연돈볼카츠' 진실공방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