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대출한도 더 줄어든다…7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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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는 분들, 다음 달부터 대출 한도가 더 줄어듭니다. 금리가 오를 때를 가정해서, 애초에 더 높은 금리를 상정하고 대출 금액을 제한하는 제도. 스트레스 DSR이 더 강화되는 건데요. 대출이 얼마나 줄게 되는지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7월부터 스트레스 DSR 규제가 더 강화됩니다. 우선 DSR은 무엇입니까?
Q. 스트레스 금리라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산출되나요?
Q. 7월부터 스트레스 금리가 어떻게 강화되나요? 대상 금융회사도 늘어나나요?
Q. 7월부터 스트레스 DSR이 더 강화되면 주택담보대출이 얼마나 줄어들게 되나요?
Q. 대출이 추가로 줄기 전에 대출을 마무리하려는 '막차 수요' 늘어날까요?
Q. 2월 26일 스트레스 DSR이 처음으로 적용됐는데 실제 대출 한도가 줄었나요?
Q.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늘었나요?
Q. 스트레스 DSR로 가계대출 억제 수위가 높아지면 차입자들은 어떤 금리 조건이 조금이라도 유리할까요?
Q. 정부와 은행은 주담대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스트레스 DSR 외에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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